부상에서 회복해 두 달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손흥민(32·토트넘)이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. 손흥민이 14일 오후 11시(한국 시각)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마드 인터내셔널 ...
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13일 오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...